모바일로 동물 키워요 '사이버 애완동물' 시대 열린다

이제 모바일로 편하게 애완동물과 교감 나누세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출시해 큰 인기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우리집 강아지'(원제 Dogz)를 앞세워 휴대폰용 애완동물 육성 게임 장르의 새바람을 일으킨 게임로프트가, 2007년 시장 공략을 위한 신작 육성 게임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작 3종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우리집 강아지'의 속편이자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우리집 강아지 3D'와 '고양이'를 주제로 삼은 '우리집 고양이'(원제 Catz), '강아지'와 '고양이' '앵무새' '개구리' 등 약 14종 이상의 애완동물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펫츠' 등이다.

먼저 '우리집 강아지 3D'는 2D 위주로 된 전작보다 좀 더 사실적인 '강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사실적인 '강아지'의 움직임과 애교가 특징인 게임이며, 새로 선보이는 '우리집 고양이'는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중 한 마리를 선택해 음식을 먹이고, 씻기는 등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또한 '펫츠'는 '강아지'와 '고양이' 외에도 '돼지' '개구리' '앵무새' 등 14종 이상의 애완동물을 한번에 육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실제로 키우기 어려운 다양한 동물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건작 드 발루아 게임로프트 부사장은 "게임로프트는, '우리집 강아지 3D'와 '우리집 고양이' '펫츠'의 출시를 계기로 애완동물 육성 게임 분야에서 진정한 강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게이머가 휴대전화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애완동물과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게임로프트는 '우리집 강아지 3D'와 '우리집 고양이' 및 '펫츠'를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 중인 160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800여 기종의 단말기를 대상으로 발매할 계획이며, 국내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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