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1682배 카트라이더 리그' 2라운드 조별 경기 완료

넥슨(대표 권준모)은 지난 3월24일, 용산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리그 본선 진출자 32명과 함께 2라운드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이 날 경기는 A, B, C, D조별 5전으로 진행됐으며, 상위 4명씩만이 2라운드 쿼터 파이널 진출권을 얻었다.

이날 경기를 통해 A조 경기에서는 5경기 중 4경기를 1위를 마감한 문호준 선수가 B조에서는 '파이터' 김진용 선수가 라이벌 유임덕, 정선호를 물리치고 1위를 차지했다.

조현준, 강진우, 김진희 등 인기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박빙 승부가 기대되었던 C조의 경우 '4차 리그 우승자' 강진우가 5경기 중 3경기를 우승하며 선두로 나섰고, 온게임 소속의 '공격형 신예' 김진희 및 NS팀 소속 강정민, 아이티 뱅크 소속 주영식 선수 등이 포인트 관리에 성공해, 쿼터 파이널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총 8명의 참여 선수 중 5명이 아이티 뱅크 소속이라 더욱 눈길을 모았던 D조의 경기는 '김대겸의 후계자' 김경한이 노련한 경기를 보여 1위에 올랐으며, 이재성 등의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이로써 쿼터파이널에 최종 진출한 선수들은 A, B조 문호준, 김진용, 방준규, 정선호, 김성직, 유임덕, 김민규, 조형규과 C, D조 강진우, 김경한, 김선일, 장진형, 강정민, 주영식, 이재성, 김진희 등으로 결정됐다.

최종 진출한 선수들은 오는 3월31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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