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나모, 모바일 RPG 3종 최강 길드 가린다

세중나모(대표 천신일, 김상배)의 유무선 게임 퍼블리셔 해피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전략 RPG '로드오브디' 외 2종의 액션 RPG게임 최강의 길드를 가리는 '제1회 해피모바일 챔피언십' 리그를 오는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 초 발매된 모바일 RPG '던전앤히어로'를 시작으로, '페이블오브나이트'와 '로드오브디' 등의 첫 공식 리그로 해피모바일과 모나와닷컴이 주관하고, SK텔레콤과 KTF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총 일억 원 상당의 상품과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인 이번 챔피언십 리그는 각 게임별 일정에 따라 릴레이식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으로 펼쳐진다. '던전앤히어로'와 '페이블오브나이트'의 경우 각 길드별로 1명의 길드장과 길드원으로 구성되어 예선전과 본선전을 치르며, 게임 중 길드원들이 적립한 해피 포인트의 총합으로 해당 길드의 순위가 정해지는 방식이다.

본선전은 예선전을 통과한 길드들의 1대1 토너먼트 전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시간 내에 가장 많은 해피 포인트를 찾은 길드에게 우승이 돌아간다. 최종 결승전에서 우승한 길드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승 길드에서 해피 포인트를 가장 많이 모은 1등 길드원에게는 NDSL 등 다양한 상품 증정된다.

'로드오브디'의 경우, 각각 1~2차에 걸친 연합 공성전을 통해 최종 우승 길드를 가리며, 1등에게 장학금 50만원을 비롯해 각종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중나모의 김태우 이사는 "게임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되는 해피 포인트 적립 시스템을 향후 출시될 게임에도 모두 적용해나갈 예정이다"며, "게이머들의 호응에 따라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길드 대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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