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2007 PSP-PS3 우수 콘텐츠 창작 공모전' 개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 대표 윤여을)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함께 공동으로 'PSP'(PlayStation®Portable)-PLAYSTATION®3 우수콘텐츠 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의 공동주관사인 SCEK 측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PSP용 게임 개발 공모전을 개최해 현재 우수 콘텐츠 3개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PSP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내에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P3 플랫폼까지 확대해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SCEK에 따르면 전세계 PSP 보급 대수가 작년 말 기준으로 3,000만대가 넘어섰으며, 국내에도 30만 대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달 30일에 출시된 펜타비전의 PSP용 리듬액션 게임 'DJMAX PORTABLE 2'는 정식 발매이전 선주문량만 4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SCEK는 PS3 또한 최근 유럽 지역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등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SCEK는 이런 추세에 맞추어 한국의 우수한 게임업체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PSP와 PS3 우수 콘텐츠 총 4편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게임기업은 4월 25일까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에 지원 신청을 해야하며, 1차 및 2차 심사를 걸쳐 최종 5월 8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되게 되면 상금과 PSP / PS3 개발툴을 제공되게 된다.

SCEK의 한 관계자는 "네트워크 게임 개발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개발사들이 블루레이 디스크 포맷의 PS3 게임 개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비용과 유통비용이 적게 드는

e-Distribution 게임을 개발한다면 해외 개발사와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본다"며 "이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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