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코스닥 상장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아이모, 영어뇌습격 등 다수의 게임을 성공시킨 모바일 업계 1위 기업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 업계 최초로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컴투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했다.
컴투스의 상장은 2004년 이후 두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것으로 2005년 매출 173억원, 2006년 매출 197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출 구조의 안정성이 인정돼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주당 예정 공모 금액은 5400~6000원(액면가 500원)이다.
한편, 컴투스가 코스닥 상장에 성공함에 따라 엠게임, 윈디소프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등 예전부터 코스닥 진입을 노려왔던 업체들의 코스닥 진입 러시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