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맞고', '서울나들이' 목소리 추가 '오광 퍼먹어~'
인기 유행어 '개미 퍼먹어~', '쭉쭉쭉~'을 '신맞고'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다.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의 '신맞고'에 SBS 개그프로그램 '웃찾사'의 '서울나들이' 멤버 이동엽씨의 목소리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나들이'는 서울에 갓 상경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표현한 개그 프로그램으로 '개미 퍼먹어', '쭉쭉쭉' 등의 유행어로 유명하다.
이번에 추가되는 사운드는 '서울나들이'의 유행어를 게임에 맞게 변형한 것으로 게이머는 게임속에서 '쭉쭉쭉~', '오광 퍼먹어~' 등의 생동감 넘치는 효과음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서울나들이' 음성을 비롯해 마당쇠, 토마스 등의 7개 남자 캐릭터 목소리와 명랑소녀, 연변 노처녀, 쇼핑 호스트 등 6명의 여자 캐릭터 목소리도 함께 추가됐다.
김석환 한게임 서비스 그룹장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이동엽씨의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신맞고'의 유쾌한 재미와 어우러져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은 '신맞고'를 즐기는 게이머가 원하는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그 점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여행 항공권, 외식 상품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방승부' 체험 이벤트를 오는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