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헬게이트' 포스터 공모전 열기 뜨거워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헬게이트 : 런던'의 포스터를 일반인들이 직접 제작해 응모하는 '지옥 화가 등용문' 이벤트의 참여가 활발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헬게이트 : 런던'의 포스터를 게이머들이 직접 만들어 응모하는 것으로, 일주일 만에 높은 수준의 응모작들이 나와 관계자들을 놀랍게 하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 UCC의 한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패러디로 게이머들은 최근 개봉한 '스파이더맨3'을 비롯해, '이장과 군수' '노팅힐' 등 유명한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 해 눈길을 끌었다.

한빛소프트의 윤복근 팀장은 "예상했던 대로 영화 패러디와 아트웍을 활용한 포스터가 많지만 직접 그린 그림들도 발군의 실력과 높은 수준을 보인 작품들이 적지 않다"며 "마치 프로와 같은 솜씨를 가진 게이머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응모에서 선발된 회원에게는 최신 지포스7900GS 그래픽 카드와 소형 외장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문화상품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헬게이트 : 런던' 홈페이지(www.hellg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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