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한게임'에서 '라그나로크2'를 즐기세요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온라인 게임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NHN(대표 최휘영)과 함께 전략적인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그라비티와 NHN은 지난 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그라비티 존'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에 그라비티 온라인 게임을 별도 서비스 하는 '그라비티 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 인해 그라비티는 전 세계 62개국에 서비스하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비롯 '라그나로크 온라인2'와 '레퀴엠 온라인' 그리고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등의 게임들을 '한게임'의 '그라비티 존'을 활용해 더욱 폭 넓은 게이머 유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는 "이번 그라비티와 NHN의 전략적 제휴는 퍼블리싱 관점의 단순한 채널링 제휴가 아니며, 게임업계 최초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그라비티의 대표 게임들을 자체 서비스 함과 동시에 '한게임'에서도 서비스 함으로써 온라인 게임 산업의 부활을 이끄는 그라비티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NHN의 최휘영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게임' 게이머들이 그라비티의 게임들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다양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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