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의 '투신' 박성준 7일 웨이버 공시

MBC게임 '히어로'를 대표하는 스타 '투신' 박성준 선수가 '히어로'를 떠난다.

MBC게임은 박성준 선수의 요청에 따라 박선수를 웨이버 공시한다고 7일 밝혔다.

MBC게임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부터 박선수와 여러 차례 연봉 협상 자리를 가졌지만, 이해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박선수의 적극적인 트레이드 요청을 받아 들여 웨이버 공시를 하게 됐다.

현 e스포츠협회의 웨이버 관련 규약에 따르면 웨이버 공시 기간 중 계약을 원하는 게임단은 원소속 게임단이 지명한 선수 1명과 선수연봉의 100% 금액을 지급해야 하며, 원하는 구단이 없을 경우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게 된다.

한편, MBC 게임단의 문준희, 강영훈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으며, MBC게임은 남은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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