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 런던', 북미 과금 발표.. 국내는 언제?
플래그십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국내와 아시아 서비스 판권을 담당하고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헬게이트 : 런던'의 북미 과금 방식이 결정됐다.
'Free out of the box'와 'Elite' 두 가지로 형태로 진행되는 '헬게이트 : 런던'의 과금 방식은 패키지 구매 형태와 월과금 지불 형태로 나누어진다.
49.95 달러로 판매되는 'Free out of the box'는 패키지만 구입한 게이머들이 해당되며, 온고잉 콘텐츠와 스태쉬 능력 공유, 아이템 트레이드, 셔틀 이용 등의 여러 부분에 제약이 있다. 특히 게임 중 레어 아이템을 뜻하는 엘리트 아이템은 거래 자체가 불가능해지고, 길드장의 역활로 활동이 불가능하다.
이에 비해 패키지를 구매하고 월과금(1개월 9.95 달러)을 내는 'Elite'는 캐릭터 슬롯을 최대 12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24시간 고객 서비스, 40레벨까지 돼 있는 제한 레벨을 넘어설 수 있는 권한, 하드코어 모드, RPG 모드 등의 다양한 서버에 접속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Elite' 시의 특권인 온고잉 콘텐츠는 아래와 같으며, 과금 결제를 하지 않아 'Free out of the box'로 등급이 낮아지면 해당 콘텐츠의 접근 권한이 사라지게 된다.
-새로운 지역과 퀘스트
-새로운 캐릭터 클래스
-높은 레벨의 새로운 데몬
-높은 레벨의 새로운 아이템들
-PvP배틀필드
-레이드 컨텐츠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이메일 시스템
-캐릭터 정보를 웹에서 확인 가능한 시스템
-길드 하우징
-플레이어 하우징
한편, '헬게이트 : 런던'의 북미 과금 정책이 공개되자 국내 서비스에 대한 문의도 속속 들어오고 있다. 한빛소프트 측은 현재까지 한국과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 모델, 과금 모델 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며, 국내와 아시아 시장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