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보석', 일본 열풍타고 미국 시장 진출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 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이 일본 시장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전자와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미국의 K2 Network와 '붉은보석' 미주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주에 '레드스톤(redstone)'이라는 이름으로 '붉은보석'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붉은보석'은 6월 내 오픈베타 테스트를 개시하고, 8월 이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붉은보석'의 미주 서비스를 담당한 K2 Network는 미국계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서 미주 및 터키, 인도 등 신흥시장에 한국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는 회사이다.
'붉은보석'은 게임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3만 명 이상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일본 게이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미주 게이머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붉은보석'은 2D 그래픽 기반의 빠른 속도감과 높은 액션감이 비교적 낮은 시스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현돼 국내보다 PC 환경이 열악한 해외 게이머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