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와 괴물 테란 금일 용산에서 붙는다!
총 상금 1억2백 만원, 우승 상금 4천 만원을 놓고, 21번째 스타리그2007 시즌1이 금일(11일)부터 3개월 간의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
이번 스타리그에는 마재윤(CJ), 이윤열(팬택), 한동욱(온게임넷), 최연성(SKT), 박정석(KTF), 김택용(MBC게임) 등 총 16명의 최정상 프로게이머가 참가한다.
통산 3회 우승으로 이미 골든마우스를 획득한 이윤열이 4회 우승으로 다른 경쟁자들보다 한발 더 앞서 나갈 지가 관심 여부다 또한, 임요한(공군) 선수 이외에 아직까지 2회 연속한 우승자가 없기에 마재윤의 2회 연속 우승여부도 눈 여겨 볼만 하다.
게다가 두 경기만 더 하면 스타리그 통산 100경기를 치르는 박정석은 올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최연성이 이윤열에 이어 골든마우스를 얻을 수 있을지도 관건. 또한, 최연소 로열로더를 꿈꾸는 이영호와 양대 리그 동시석권을 꿈꾸는 김택용의 약진, 한동욱의 개인전 부진탈출도 기대된다.
개막전은 전 대회 우승자인 마재윤과 최연성, 변형태와 박정석의 명경기가 오는 11일 저녁 6시30분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모든 경기를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의 진행으로 생중계 된다.
경기 공식 맵은 '히치하이커'와 '몬티홀' 그리고 '파이썬'을 포함 이번 리그에 새롭게 선보이는 '몽환' 맵이 추가됐다. 경기 방식은 4개조 풀 리그로 진행되며 각 조 1,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8강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또한 8강 2주차 경기와 결승전을 야외 무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종족별 진출선수
테란(10명) - 변형태, 김성기, 이윤열, 한동욱, 원종서, 최연성, 신희승, 진영수, 이영호, 이재호
저그(3명) - 마재윤, 김준영, 서경종
프로토스(3명) - 박정석, 김택용, 송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