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PS 온라인 게임 '워록' 리그 3번째 개막 알려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하는 FPS 온라인 게임 '워록'이 3번째 리그 개막을 알리고 금일(14일)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 3회 '워록' 리그는 총 상금 175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워록' 클랜 소속 게이머라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예선전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전은 5월14일부터 6월10일까지 '예약클랜전'을 통한 온라인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약클랜전'이란 미리 상대편과 일정 및 대전 방법을 결정해 예약한 후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상에서 진행하는 클랜전을 뜻한다.
예선전에 참가한 각 클랜은 최소 30경기 이상을 채워야 하며, 최종 '리그 포인트' 상위 랭킹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오프라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본선 경기는 오는 6월24일부터 시작되며, 게임전문케이블 방송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세 번째로 진행하는 '워록' 리그인 만큼 빈틈없이 준비해 모든 FPS 게이머들과 함께 즐기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며, "'워록' 게이머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워록' 홈페이지(warrock.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