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로스트 플래닛' PC버전 데모 공개

엔비디아는 인기 배우 이병헌이 등장해 화제가 된 XBOX360용 액션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PC버전 데모를 16일 엔비디아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의 PC버전인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은 캡콤 최초의 다이렉트X 10 게임으로, 2560×1600의 초고정밀도 해상도를 지원하며, 여러 특수 효과를 이용해 탄흔, 명암, 그림자 효과 등을 원작보다 더 향상시켰다.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데모는 엔디비아 홈페이지 독점으로 공개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10 및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X 9의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데모는 5월 16 일 오전 10시부터 http://kr.nvidia.com/object/lost_planet_kr.html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로스트 플래닛'의 제작자인 다케우치 준(Takeuchi Jun)은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은 엔비디아의 GPU를 이용해 압도적인 게임 체험을 전달한다. 게이머들은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프로세서의 엄청난 렌더링 성능에 기반해 구현되는 '로스트 플래닛'의 경이적인 디테일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컨텐츠 사업본부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인 케이타 이다(Keita Iida)는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은 놀랄만큼 사실적인 그래픽과 액션으로 가득 찬 게임이다. 캡콤의 혁명적인 PC게임은 업계의 표준을 바꾸어 놓게 될 것이다. 최신 엔비디아 GPU로 사용자들에게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에서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기회를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스트 플래닛 익스트림 컨디션'의 정식판은 오는 7월 12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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