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프로세서는 '패넘'

AMD는 자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차세대 프로세서인 'AMD 페넘'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데스크톱을 2007년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페넘'은 에너지와 시스템 리소스를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세서로, 신뢰성 높고 에너지 효율적이면서 가상화를 지원해 와트 당 성능 비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DDR2 메모리 컨트롤러, 하이퍼트랜스포트 기술 링크 및 128비트 부동소수점 유닛 등을 탑재하고 있어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및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또한 AMD의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는 4개의 모든 코어가 내장된 메모리 컨트롤러 및 내장 하이퍼트랜스포트 링크에 최적화된 액세스를 보장하기 때문에 코어의 숫자에 따른 확실한 성능 확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AMD 고유의 공유 L3 캐시를 통해 보다 빠른 데이터 액세스가 가능하며, 소켓 AM2 및 소켓 AM2+ 인프라스트럭처는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게 설계돼 있다.

델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네일 핸드(Neil Hand)는 "AMD '페넘' 프로세서 제품군의 쿼드 코어 기술에 힘입어 델의 고객들은 PC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쿼드 코어 CPU를 탑재한 데스크톱 PC는 이제 홈 디지털 미디어 기기들의 진정한 서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일상사용에 있어서도 보안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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