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RPG '블루 드래곤' 22일 정식 발매

명작 '파이널판타지'의 아버지이기도 한 히로노부 사카구치와 '드래곤볼'로 유명한 토리야마 아키라, '파이널판타지'의 작곡가 노부오 우에마츠 등 유명 거장들이 모여 만든 Xbox360용 롤플레잉 게임 '블루드래곤'이 오는 22일 국내에 음성, 자막 한글화로 정식 발매된다.

'블루 드래곤'은 주인공 '슈'와 그 친구들이 악마인 '네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06년 12월 실시된 온라인 예약 판매가 한시간만에 매진될 정도로 국내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특히 DVD 3장이라는 거대한 볼륨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이벤트 영상신, 토리야마 아키라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살린 깔끔한 그래픽 처리 등이 특징이다. 또한 강수진 성우를 비롯해 국내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한 음성 한글화를 통해 원작 그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됐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장 트리, 간단하면서도 쉽게할 수 있는 전투 등 여러모로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정식 발매되는 '블루 드래곤'은 음성 한글화 외에도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춰 음성을 일본어로 바꿔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MS는 '블루 드래곤'의 한글판 발매를 기념해 15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블루 드래곤'의 한글판 타이틀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블루 드래곤 라르 드라그' 단행본 1권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체 이용가 등급인 '블루 드래곤'의 소비자 가격은 4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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