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여섯 번째 제네레이션의 새로운 이야기 등장

설원의 추억.. 보스 메머드 등 색다른 라이프로 가득찬 패치 금일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은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여섯 번째 제네레이션 네 번째 시즌을 금일(16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자이언트와 엘프 종족이 야수로 변신해 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변신 시스템을 도입되며, 이 외에도 '피시스' 설원의 새로운 필드 보스 '매머드'와 마법 요리, 길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특히 야수로 변하는 변신 시스템은 자이언트와 엘프 종족만이 가능하며, 게임 내 도입된 특정 퀘스트를 수행함으로써 야수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야수화된 캐릭터는 총 4 단계로 구분돼, 야수화 단계가 높아질수록 야수 본연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자이언트는 야수화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스킬 '자이언트 풀 스윙'을 활용해 강력한 근접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엘프의 경우에도 야수화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전용 스킬 '엘븐 매직 미사일'을 활용해 강력한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다.

'마비노기'의 이희영 실장은 "이번 시즌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이 야수화된 캐릭터들만의 색다른 재미를 즐기고 이 외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마비노기'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념해 5월16일부터 29일까지 '마비노기' 게임 내에서는 'Challenge & Together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야수화 스킬을 획득한 캐릭터 중, 추첨을 통해 고급 DSLR 카메라, DMB 시청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 무선 마우스를 선물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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