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기 RPG '완미세계', 한글화로 다시 태어나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중국 게임 개발사 완미시공(사장 츠위펑)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완미세계'의 한글화 작업 진행 현황과 함께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완미세계'의 한글화 작업은 거의 막바지까지 진행된 상태이며, 6월 중 마무리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특히 완벽한 로컬라이징을 하기 위해 5월부터 중국어과 학생들과 최종 검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완미세계'의 특징이기도 한 '자유 비행 시스템'의 모습으로 정해진 행로를 따라 빠르게 이동하는 수단에 불과했던 기존 MMORPG의 단순 비행 방식에서 벗어나, 공중 건축물로 이동은 물론 날짐승을 사냥하거나 다른 게이머와 고공 전투를 벌이는 등 완전한 자유 비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완미세계'는 6월중 한글화 작업을 완료하고 여름 중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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