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2', 테스트에서 성공 가능성 점쳐
하반기 기대작으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은 '프리스톤테일2'가 10일 간 진행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테스트 기간에는 전체 테스터 4만 명 중 80%가 꾸준히 접속했으며, 1인 평균 110분이 넘는 플레이 타임을 보여, 하반기 시장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프리스톤테일2'의 테스트는 다이나믹한 전투 요소와 타격감 등 액션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신만의 아이템을 구성하는 씰&서클(Seal&Sircle) 시스템과 특화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하는 시소 스킬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 각자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등 다양한 콘텐츠들도 선보였다.
특히 게이머들이 직접 클랜(길드)을 결성해 고유의 클랜 마크를 달고 게임을 즐기며 클랜 간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클랜 시스템이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클랜 간 전투 및 클랜 퀘스트 시스템이 추가되면 커뮤니티성이 더욱 강화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다.
예당온라인의 이철규 기획팀장은 "지금까지 3차례의 성공적인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기반으로 좀 더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3년간 10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블록버스터 게임인 '프리스톤테일2'가 전작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산 게임의 자존심을 보여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