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감각 좀비액션 언데드 나이츠
이전 리뷰를 통해 필자의 취미중 하나가 게임 프로모션 영상을 받아서 감상하는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언데드 나이츠도 이런 과정에서 인상에 남아 있던 게임이다. 당시의 영상은 주인공들이 억울하게 죽어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불사의 몸을 얻어 복수를 한다는 다소 암울한 설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꼬리가 씰룩될 정도로 재미있는 영상이었다. 특히나 좀비를 활용해 다리를 만들고, 성문을 부수고, 트랩을 제거하는 장면에서 성우의 오버스러운 목소리가 일품이었다. 물론 이렇게 우스운 성우의 목소리 뿐 아니라 좀비를 플레이어의 손으로 탄생시켜 조종한다는 컨셉과 무쌍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는 일대다수의 호쾌한 전투가 함께하는 모습에서 큰 매력을 느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인 언데드 나이츠는 진삼국무쌍시리즈와 같은 일대다수의 액션에 조미료로 좀비를 첨가한 게임이다. 코에이와 테크모가 손을 잡아서 그런지 코에이의 기본적인 틀에 테크모의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언데드 나이츠를 보고 있으면 아직까지 그나마 안전하게 판매량을 올릴 수 있지만, 점점 진부함으로 인해 파워가 떨어지고 있는 진삼국무쌍을 대신할 새로운 활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만큼 완전 오리지널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에 쌓아 놓은 노하우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럼 본격적으로 언데드 나이츠란 어떤 게임일지 살펴보도록 하자.

좀비가 가진 고정관념을 깬 유쾌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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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부리는 3인! 언데드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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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만족스러운 그래픽과 로딩
언데드나이츠는 진삼국무쌍시리즈처럼 일대다수의 전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화면에 등장하는 개체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적과 아군을
포함하여 많을 때는 약 15~20에 가까운 개체가 표시된다. 어찌 보면 적은 숫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적을 처리하면 다시 리필(?)이
되는 방식이라 학살(?)의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이나 적병의 모델링도 휴대용임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순간이동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다. 순간이동이 무엇인가 하면 진삼국무쌍류의 게임을 즐기다보면(특히 2인플레이)전방 몇 미터 앞에 없던
적이 조금 앞으로 다가가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메뉴구성도 감각적으로 되어 있다. 한마디로 그럴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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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적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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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러면 정말 불의의 일격을 당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부분이다. 허나 언데드나이츠를
하면서는 이러한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순간이동현상은 극복했으나 느려짐현상은 발생한다는 사실. 일반적인 공격이나 회피
등에서 느려짐이 발생하지는 않고 무쌍난무와 비슷한 맥락의 무적난무기인 제노사이드 버스트(제노사이드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에서
세모+동그라미버튼)를 사용하면 화려한 효과 때문인지 느려짐이 발생한다.
제노사이드 버스트 발동 시에 느려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밖에 배경이나 기술의 효과는 화려하고 멋지니 충분히 감수할 만 한 수준이다. 또한
이렇게 괜찮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보여주면서 로딩의 지루함을 커버하는 방법도 돋보인다. 진삼국무쌍과 같이 어느 정도 범위로 에리어가 나뉘어져
있는데 에리어를 이동할 때 따로 로딩화면으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화면 그대로 슬로우 모션으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어차피 잠시 동안
대기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니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화면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슬로우로 움직임이 유지되는 것과 별개의 화면에서
로딩이 되는 것은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 지속적으로 플레이어를 전장에 잡아두고 있기 때문에 몰입도 부분에서 여러모로 유리하다. 게다가
로딩타임도 체크포인트(게임오버시 해당지점부터 시작)를 겸하고 있고 로딩시간도 짧은 점은 칭찬할 만하다.

적의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모델링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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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버스트를 사용할 때는 느려짐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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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멀리 있는 적이 보이지 않는 문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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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도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다
무쌍액션에 좀비가 더해지다
언데드 나이츠는 앞에서도 많이 언급된 진삼국무쌍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투방식은 진삼국무쌍과 거의 같다. 약공격과
강공격으로 나누어진 공격버튼을 어떻게 누르냐에 따라서 콤보가 나가고(약-강, 약-약-강 등), 점프공격이나 시점을 L버튼으로 눈앞으로 돌릴
수 있고, L버튼을 누르면 사이드스탭, 제노사이드버스트까지 여러모로 삼국무쌍과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여기서 실망은 금물! 신감각
좀비액션 언데드 나이츠는 좀비를 도입함으로써 게임성에 차별을 두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상대를 좀비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동그라미 버튼을 누르면 상대를 잡고 이 상태에서 보이는 붉은 게이지가 원을 가득 채우게 되면 상대는 플레이어의 수하인 좀비가 된다. 특히
적에게 어느 정도 대미지를 입히면 붉은 색을 띄는데 이때 좀비 이펙트를 사용하면 순식간에 좀비화 시킬 수 있으며 이를 크리티컬 좀비
이펙트라고 한다. 크리티컬 좀비 이펙트는 제노사이드게이지와 HP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전략적으로 꼭 필요한 기술!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좀비의 숫자는 최대 10인이며 이들을 활용해 전투를 할 수 있다.(소환된 좀비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소멸)예를 들어 일대 다수였던 전투가
적들을 하나둘 좀비로 변화시켜 반대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고, 동등한 전력으로 만들어 적의 공격이 플레이어에게 집중이 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그만큼 좀비가 든든한 아군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좀비임팩트다 (동그라미버튼으로 상대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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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공격을 한 뒤 붉어진 적을 잡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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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그려지지 않고 순식간에 좀비화 시키며
부가적으로 체력과 제노사이드 게이지를 회복시키는
크리티컬 좀비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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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외롭지 않다
기본적으로 좀비들은 가까이 있는 적을 공격하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R버튼을 누르면 좀비에게 공격명령을 내릴 수 있다. R버튼을 나오면 시점이 변하며 붉은 표시가 보이는데 적을 록온 시키면 해당 적에게 좀비들이 달려들어 공격하는 것이다. 적중에는 좀비 록온으로 피해를 크게 줄 수 있는 캐릭터도 있고 아닌 캐릭터도 있는데 록온 공격이 별 효과가 없다면 좀비 근처에서 동그라미 버튼으로 좀비를 잡아채 던지거나(네모 or 동그라미), 내려찍거나(세모버튼), 방패(그대로 들고 있으면 전방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덩치가 큰 적들은 좀비를 3기 집어던지면 좀비들이 몸에 달라붙어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데 이때 공격하면 평소보다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기본적으로 좀비가 매달려 있는 적은 평소보다 큰 대미지를 입는다)그리고 방패를 든 적들은 일반 공격으로 정면에서 공격할 수 없는데 이럴 경우 좀비를 들어 내려찍으면 자세를 무너뜨리게 되고 바로 공격하거나 좀비화 시킬 수 있다. 좀비를 활용하는 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곳곳에 트랩을 비롯해 닫힌 성문, 투석기 등 다양한 방해물이 등장하는데 좀비를 활용해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방법은 R1로 필요한 수의 좀비를 보내기만 하면 된다. 물론 적이 너무 많아서 플레이어가 공격받게 되면 안되니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 파괴임무의 경우는 많이 달라붙을수록 빨리 부술 수 있으며 필요한 좀비수가 표시되어 있는 경우는 그만큼의 좀비를 보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때 버튼 연타나 방향키를 돌리는 등의 조건을 만족시키면 좀비들이 자신들의 몸을 희생해 끊어진 다리를 대신하기도 하고 트랩에 직접 뛰어 들어가 주인공을 위해 길을 열어준다. 이쯤 되면 좀비들과의 끈끈한 우정이 생길 정도.!_! 일반적인 무쌍액션류에 그쳤다면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되었을 텐데 이렇게 좀비를 활용한 전투를 이용해 언데드 나이츠만의 장르를 확립했다고 볼 수 있다.

거대코끼리에게 좀비를 던져 자세를 무너뜨리면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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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병을 둘러싸고 회식할 준비하는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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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몸을 희생하여(?) 방패가 되어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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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던져 성문을 부수기도 한다

방패를 든 적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좀비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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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이용해 뚫는 난관에서는 버튼입력도 필요
세 명의 캐릭터도 강화시키고~ 도전과제는 도전욕구를 자극
언데드나이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래무스, 로무루스, 실비아 세 명이며 각 캐릭터는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도류를
사용하는 래무스는 한방의 파워는 약하지만 그를 커버할 스피드를 지니고 있으며, 로무루스는 공격력이 강력한 대신 한방 한방이 묵직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히로인인 실비아는 공격력은 평범하지만 공격 범위가 넓은 긴 무기를 사용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캐릭터를 정해서
즐기면 된다. 그리고 각 캐릭터는 챕터를 클리어할 때 등급에 따라 획득하는 포인트를 사용해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포인트를 모아
커스터마이즈 항목에서 체력이나 공격력은 물론, 새로운 기술을 개방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좀비임팩트를 사용할 때 연타를 통해 더 빨리
좀비화 시킬 수 있으며, 자신에게 좀 어렵다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치트에 해당하는 옵션도 살 수 있다.(구입 후에 켜고 끌 수 있음)예를
들면 크리티컬 좀비 임팩트 한 방에 제노사이드 게이지가 가득 차거나 게임오버시 다시 그 자리에서 되살아 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단 한 번 사용하면 다시 구입해야한다;)이런 커스터마이즈 덕분에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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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인 능력치 변동 외에 일시적으로 활용하는
치트성 능력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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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데드 나이츠의 또 다른 장점중 하나가 바로 도전과제다. 요즘 나오는 XBOX360이나 PS3게임의 경우 도전과제라고 해서 단순히 클리어가 아니라 게임을 좀 더 뼛속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미션들이 주어진다. 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이런 도전과제가 게임을 좀 더 오래도록 즐길 수 있게 하는데 큰 일조를 하는 것은 사실. 언데드나이츠도 이러한 도전과제를 준비해 플레이어의 도전욕구를 자극한다. 전 챕터를 S랭크로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힘든 여정이 될 듯하다.(역시 괜히 챕터를 끝내고 결과화면에 시간이나 랭크가 표시되는 게 아니었어;;)역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언데드 나이츠가 마음에 든 게이머라면 이런 것들도 완벽 클리어하기 위해 꽤나 긴 시간을 보내야할 듯하다.

도전과제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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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챕터 랭크 S만들기는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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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멀티플레이
안타깝게 직접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언데드 나이츠의 멀티플레이도 색다른 재미를 줄 듯 하다. 멀티플레이모드는 서바이벌 레이스, 킹 배틀,
언데드 배틀 총 세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서바이벌 레이스는 해당 미션을 얼마나 빨리 클리어하느냐를 겨루는 게임이다. 마지막 에어리어까지
라이벌 캐릭터는 반투명으로 표시되어 자신과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가늠할 수 있으며 최후에리어에서는 서로 대전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션클리어 속도와 마지막 대전의 결과가 합산되어 승패를 가리는 모드다. 킹 배틀은 플레이어에게 맹공격을 펼쳐오는 언데드를 피하면서 누가 먼저
보스를 쓰러뜨리냐를 겨루는 모드로, 서로의 대전상대에게도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체력이 없어지면 일정시간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니 서로의
견제는 물론 보스까지 처리해야하는 모드다. 마지막으로 언데드 배틀은 좀비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드로 좀비를 던지거나 내려찍는 등의 공격으로
상대를 공격하면 포인트를 얻게 되며 제한시간동안 많은 득점을 한 캐릭터가 이기는 모드다. 이 모드도 서로에게 공격이 허용되며 좀비를 던지는
것보다 내려찍기가 더 높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좀비를 피하며 본체를 기절시키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은 모드다. 안타깝게
필자는 매뉴얼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밖에 없는데 주변에 같이 즐길 친구가 있다면 꼭 플레이해보도록!

네트워크 플레이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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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그저 챕터클리어만 묵묵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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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아니라서 아쉽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인데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액션게임이라 액션게임의 순수한 재미만 즐긴다 해도 큰 지장은 없지만
나름 챕터를 통해 배경지식이나 서로의 대화 등 스토리를 전개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일본어나 영어를 잘 모른다면 멍하니 나레이션이나
이벤트를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뭐 스킵을 하거나;)뭐 이벤트 화면이 특별히 볼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왜
싸우고 뭣 때문에 언데드나이츠가 되었는지 배후는 누구였는지 이런 것들은 알아야 할 것 아닌가......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더 다듬으면 휴대용이 아니라 차세대기에서도 만날 수 있을 법한......
언데드나이츠를 즐기면서 아무래도 후속작은 차세대기로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전과제 부분이 있는 것도 그렇고 왠지
휴대용기기에서 남아 있기엔 좀 아쉬운 아이템이란 생각이 든다. 휴대용기기로 버튼개수의 제한이나 스펙의 제한으로 인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은데 그 모습을 다 표현하지 못한 기분이 든다. 개인적으로 좀비를 R1로 한곳에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대를 나누어서 각각 컨트롤 할
수 있게 하고, 콤보 개념을 더 발전시킨다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다. 물론 그렇기 위해서는 현재보다 많은 좀비들이 등장해야 할테니
차세대기는 당연 필수.게다가 멀티플레이도 차세대기에서 실현된다면 전국, 세계단위로 즐길 수 있으니 우왕 굿! 뭐 일단 엔딩을 보니 이번작으로
끝낼 심산은 아닌 것 같으니 미래 언젠가 등장할 언데드 나이츠2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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