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 '환골탈태'로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앤앤지(대표 이규덕)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귀혼'이 금일(13일) '환골탈태'(換骨脫胎)라고 명칭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환골탈태'2차 전직을 거친 110레벨 이상 게이머들이 게임 내 전음사의 '주지스님'과 '태을선녀' NPC를 통해 총 11개의 의행(퀘스트)을 수행하고, 만년화 씨앗 아이템을 획득하면 3차 전직을 시켜주는 콘텐츠로 자신의 캐릭터를 최고의 경지에 오른 캐릭터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환골탈태'에 성공하면 혼마둔갑의 상승 무공과 방어력 상승 등 최고 능력치를 지닌 '환마둔갑' '금강불괴' '무력답수' '격공장' 총 4개의 화려한 무공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귀혼' 홈페이지(hon.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