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 러시아 서비스 계약 체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러시아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이노바시스템즈(대표 게보크 샤키스얀)와 '리니지2'의 러시아 정식 서비스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8일) 밝혔다.
이노바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 해 가을부터 러시아 및 CIS(독립 국가 연합) 지역에 '리니지2'를 서비스하게 됐으며, 엔씨소프트는 이번 계약으로 인해 러시아에서 문제되던 '리니지2' 사설 서버 문제 해결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노바시스템즈의 게보크 샤키스얀 대표는 "파트너사로 선택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엔씨소프트와의 상호 파트너십을 통해 러시아 게이머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리니지2'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은 "이번 러시아 진출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동유럽지역으로도 계속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