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미리 체험해보는 '커리어위크' 행사 열린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마법나무'와 서울 시립 청소년 직업체험 센터(이하 '하자센터')가 함께 실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체험 캠프 '커리어위크'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8월4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 제작에 대한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잡 쉐도잉(Job Shadowing)'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잡 쉐도잉' 프로그램은 특정 직업인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확인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지난 1월 KBS를 대상으로 진행된 '커리어위크'에서 첫 선을 보였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 게임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팀 별로 미션을 수행, 발표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며, 게임 기획, 디자인, 운영, 마케팅,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게임 직업 전반에 대한 체험을 하게 된다.
7월31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커리어위크' 행사는 전국의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전체 참가자의 10~20%는 지역 청소년 센터나 자활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커리어위크'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자센터' 홈페이지(career.haj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