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3엔터-한빛' 본격 시동, 신작 카몬히어로 공개

지난 5월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T3엔터테인먼트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22일) 티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MMORPG '카몬히어로'를 공개하면서 게임의 개발은 T3엔터테인먼트, 서비스는 한빛소프트라는 공동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금일 공개된 카몬히어로는 게임의 핵심 요소인 카드와 몬스터, 그리고 히어로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몬스터 사냥과 전투를 통해 획득한 카드로 용병을 소환하거나 기술을 얻을 수 있는 TCG(Trading Card Game)의 성격이 가미된 MMORPG다.

차후 T3엔터테인먼트와 한빛소프트는 하반기 중으로 TPS 게임 워크라이를 공개할 예정이고, 3분기 중으로 스파이크걸즈, 포포밍 등의 오픈베타를 순차적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미공개 게임들의 개발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T3엔터테인먼트는 한빛소프트로 기술 운영팀 약 50명을 파견한 상태이며, 서초동으로 이사한 후 산하 개발팀들의 개발력을 한곳에 집중해 신작 개발 및 한빛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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