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런던', 15세 이용가 서비스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의 게임포털 한빛온에서 서비스하는 '헬게이트:런던'에서 15세 이용가 버전 서비스를 29일 실시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새롭게 실시되는 게임의 15세 이용가 버전은 기존의 폭력적이고 공포스러운 표현을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규정에 적합하도록 다소 완화한 것.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설치가 필요 없이 헬게이트:런던이 설치된 모든 PC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게이머들과 동일한 서버에서 플레이 하게 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15세 이용가 서비스는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최종적인 마무리 작업을 거쳐 방학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전에 게임을 즐길 수 없었던 청소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기존 이용자들과 함께 게이머 층은 더욱 두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어비스 연대기'의 스크린샷을 공개했으며, 어비스 연대기는 최종 마무리 작업을 거쳐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플래그십 스튜디오와 현재 헬게이트:런던과 미소스의 지적재산권 확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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