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야심작 '블레이드앤소울'은 어떤게임?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김형태 씨가 손잡고 제작한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리니지' '리니지2'로 유명한 배재현 PD가 담당한 야심작 '블레이드 앤 소울'은 '리니지' 시리즈로와 '아이온' 등으로 잘 알려진 된 엔씨소프트의 기술력과 국내 일류 디자이너 김형태씨의 참여로 제작된 게임으로, 최근 공개된 티저 사이트는 접속이 폭주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과연 대형 게임 개발 업체 엔씨소프트와 일류 디자이너 김형태 씨가 만든 '블레이드 앤 소울'은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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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은 협소하고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에서 벗어나,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에 변화를 준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게임 환경의 변화, 게임 내에서 캐릭터가 할 수 있는 일의 확장 등을 통해 한국형 무협 게임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차별화된 그래픽으로 묘사된 동양풍의 세계, 무협 세계관이 녹아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던 극대화된 액션성은 비디오 게임 못지않은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으로 무장했다.
이 게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액션. 대부분의 롤플레잉 게임들이 타격감이나 액션성이 부족하기 마련인 것에 반해 '블레이드 앤 소울'은 적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띄우기, 반격기, 잡기 공격 등 색다른 액션으로 무장하고 있다. 일부 직업의 경우 이종격투에서 볼 수 있는 '암바'와 같은 기술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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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에 따라 벽을 타고 이동을 하거나, 적을 벽으로 날려 추가적인 공격을 하는 등의 다양한 액션을 선보여, 단조롭고 느린 게임성을 탈피, 기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래픽 역시 눈을 의심하게 할 정도로 화려하다. 김형태씨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배경과 캐릭터는 판타지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던 엔씨소프트의 느낌을 벗어나 신선하고 아름답다. 특히 언리얼3 엔진을 통해 구현된 캐릭터들의 모습은 김형태 씨의 일러스트가 살아났다고 느껴질 정도로 세밀하고, 미려하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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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레이드 앤 소울'은 현재 정식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전문가들은 2009년 상반기 서비스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