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칼리버4', 일본 내 첫 주에만 9만장 팔아

많은 격투 게이머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던 '소울칼리버4'가 발매 첫 주에 일본 현지에서 PS3, Xbox360 모두 합쳐 9만장을 넘으며, 반다이남코의 기대에 웃도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소울울칼리버4'는 마검 '소울엣지'와 성검 '소울칼리버'의 대립과 그 검을 둘러싼 많은 인물들의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격투 액션 게임 시리즈 '소울칼리버'의 신작으로, 화려한 이펙트와 빠른 게임성,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격투라는 점으로 개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현재까지 PS3용이 5만6천장 정도 판매가 됐으며, 일본 내 환경으로 2만장 이하의 판매량을 예상했던 Xbox360용은 의외의 선전을 기록, 약 3만5천장을 기록했다.

이는 한 개의 플랫폼으로 출시됐던 '소울칼리버4'의 첫 주 판매량 7만장에 비해 상승한 결과로 단일 플랫폼이라는 점만을 제외한다면 전작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Xbox360용 '소울칼리버4'는 일본 내에서도 판매량이 높아 상당 수 소매장은 제품 부족 현상이 겪고 있는 상태다.

일본 게임 전문가들은 이번 효과에 대해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충분한 게임성으로 출시된 점,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환경을 고려한 게이머들이 많아 이 같은 결과를 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현재 '소울칼리버4'는 국내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초도 물량은 거의 소진된 상태이며, 이는 Xbox360용과 PS3용이 거의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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