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 '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에서 1, 2위 휩쓸어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회 '겟앰프드 월드 페스티벌'(이하GWF2008싱가포르)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이 단체전 부문에서 1위, 개인전 부문 2위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열린 'GWF2008싱가포르'는 한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총 11개 지역을 대표하는 '겟앰프드'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더욱 쟁쟁한 경합을 벌였다.
단체전 한국 대표팀(KR_TEAM-한인수, 강희제, 강희솔)은 4강 상대였던 일본을 가볍게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진행된 대만과의 결승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격파, 단체전 1위를 차지, 온라인 게임 종주국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진행된 개인전에서는 본선 경기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 경기를 펼친 박근우 선수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결승에서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와 기계적인 문제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한국 대표팀의 한인수 선수는 "경기 도중 많이 긴장했지만, 게임이 진행되면서 점차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어 우승을 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의 소감을 말했으며, 개인전 2위를 차지한 박근우 선수도 "아쉽게도 일본 선수에게 패해 2위에 머물렀지만, 승패의 경정을 떠나, 최고의 선수들과 한 공간에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