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수렵 생활을 위한 '몬스터헌터프론티어' 전용 패드

지난 7일 캡콤의 액션 온라인 게임 '몬스터헌터프론티어'가 한게임을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했다.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몬스터헌터의 랭크를 높여, 더욱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목적인 이 게임은 오픈 베타 시작과 동시에 전 서버가 게이머들로 가득 찰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몬스터헌터프론티어'는 비디오 게임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기에 막상 키보드로 즐기면 그 재미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특히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한 게이머들에게는 익숙하지 못한 키셋팅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느껴보지 못하고 그만두기 일쑤다.
이런 게이머들을 위해 경문엔터테인먼트에서 '몬스터헌터프론티어'에 최적화된 전용패드 2종을 정식 발매했다. 이 패드는 기존의 조이스틱들보다 '몬스터헌터프론티어'에 최적화된 키셋팅이 돼 있으며, '몬스터헌터프론티어'만을 위한 추가 키 등이 더해져 누구나 손쉽게 수렵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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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패드에는 '몬스터헌터' 특유의 문양들이 채워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특히 패드 전체가 무광으로 나와서 요란한 느낌이 들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과 질감을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버튼은 기존에 나온 경문 제품과 다르게 '몬스터헌터프론티어'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4개의 버튼. 이 버튼은 '몬스터헌터프론티어'에 잘 어울리는 일종의 상형 문자처럼 제작됐다. 또한 스타트와 셀렉트 버튼이 있는 가운데에는 11, 12 FN 버튼으로 변경돼 취소, 숫자키 변경, 메뉴 열기 등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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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과 아날로그의 움직임은 뛰어나다. 게임을 하는 동안 상당히 좋은 그립감과 소프트한 키 누름은 키보드로 게임을 즐기던 '몬스터헌터프론티어'와는 상당히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줬으며, PS2나 PSP 버전 못지않게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인 패드와 다르게 꼼꼼한 매뉴얼은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대부분 제품들이 조이패드에 대한 매뉴얼 자체가 매우 부실하거나 흑백으로 돼 의미가 거의 없지만, 이 제품 속에 매뉴얼은 깔끔한 책자처럼 구성돼 있으며, 게임의 진행 방식, 패드 사용법, 각각의 무기에서 나오는 패드 조작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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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문엔터테인먼트의 '몬스터헌터프론티어' 패드를 구매한 게이머들을 위해 한정한 흰 고양이 세트가 들어있는 점 역시 팬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준다. 이 흰 고양이 세트는 이벤트 오두막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시리얼 코드를 입력한 후에 마이룸 아이템 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몬스터헌프론티어'를 즐겨보고 싶은데, 테스트 시나 오픈 베타 이후 복잡한 키구성 때문에 즐기는 것을 포기한 게이머라면 경문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몬스터헌터프론티어' 패드를 사용해보자. 이를 통해 흰 고양이 세트도 얻고, 편한 조작감으로 즐거운 수렵 생활을 즐길 수 있을테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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