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온에어온라인' 유럽 수출 계약 체결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박성찬)는 독일 게임 업체 에이스(대표 김동승)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댄스 온라인 게임 '온에어온라인'의 유럽 서비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유럽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에이스社는 e스포츠에 기반을 둔 게임 퍼블리싱 업체로 WCG의 파트너社이기도 하며, '온에어온라인'은 '댄싱슈퍼스타'라는 이름으로 유럽 지역의 4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박주용 본부장은 "유럽 게임 시장은 인터넷 보급율과 폭 넓은 게이머층을 기반으로 온라인 게임 분야의 높은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온에어온라인'의 특성을 유럽형 게임에 맞도록 현지화에 주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스의 김동승 대표는 "대체로 한국 댄스게임이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인 것과 달리 '온에어온라인'의 경우 8등신의 서구적인 캐릭터가 유럽의 게이머들에게 더욱 친근한 느낌을 줄 것"이라며 "댄스를 소재로 한 대전형 게임이므로 다양한 대회를 마련해 e스포츠 활성화에도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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