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온라인, '게임온' 통해 일본 내 서비스 된다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는 일본의 퍼블리싱 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지난 7월 말에 '건즈 더 듀얼'(국내명: 건즈 온라인)의 일본 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건즈 더 듀얼'은 지금까지 CJ인터넷재팬을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었으나 2008년 8월8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됨에 따라 당초 일본서비스를 중지할 계획에 있었다. 하지만 일본 내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안내 이후에도 게이머들에 의한 온라인 서명 운동 및 지역 내 퍼블리셔들의 관심에 힘입어 2008년 하반기에 게임온을 통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게 됐다.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 김영호씨는 "서비스 이관작업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3개월 정도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하여 노력 중이며 타 지역에서 업데이트 된 내용들을 기반으로 보다 나은 일본어판 '건즈 온라인'을 선보이게 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게임온은 2001년 일본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운영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MMORPG 게임인 '붉은보석', '크로노스', '뮤', '실크로드 온라인' 및 'RF 온라인' 등을 지역 내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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