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베이징 남자농구 최고 NBA 스타

베이징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것 같은 NBA 선수에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꼽혔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NBA 스트리트 온라인' 이용자 2,722명을 대상으로 8월7일부터 13일까지,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 등장하면서 실제 각국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NBA선수 15명을 대상으로 베이징에서 가장 활약할 선수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7%(1,408표)가 코비 브라이언트를 꼽아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고,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1.2%(578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불리며 신, 구 최고 선수로 꼽히는 두 선수 중 코비 브라이언트가 르브론 제임스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농구팬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임을 확인했다.

아시아인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야오 밍'(휴스턴 로키츠)도 8.4%(228표)라는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에 반해 카멜로 앤써니(덴버 너기츠)와 드웨인 웨이드(마이애미 히트)는 각각 4.7%(126표), 4.1%(111표)를 받아 인지도에 비해 많은 표를 얻지는 못했다.

지난 2007-08 NBA 올스타전 덩크왕으로 선정된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매직)는 3.7%(102표)를 기록, 아직 국내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파우 가솔(LA레이커스) 1.3%(36표), 데론 윌리엄스(유타 재즈) 1.2%(32표), 카를로스 부저(유타 재즈) 1.1%(31표),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스퍼스) 0.8%(22표), 크리스 보쉬(토론토 랩터스) 0.6%(16표), 앤드류 보거트(밀워키 벅스) 0.4%(11표), 테이션 프린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0.3%(9표), 안드레이 키릴렌코(유타 재즈) 0.3%(7표), 지드루너스 일거스커스(클리블랜드) 0.1%(4표)를 각각 얻었다.

투표결과와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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