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블랙샷 간담회 열고 게이머와 의견 교환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고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서비스하는 FPS게임 '블랙샷'에서 지난 9일 간담회를 마쳤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9일 서울 소재의 PC방에서 30여명의 게이머들을 초청해 '함께 만드는 FPS! 블랙샷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게이머들이 '블랙샷'에 대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 개발자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을 수 있는 Q&A 시간과 신규 맵(가제:시탕 블루스)에서 게이머들의 평소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블랙샷 미니대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Q&A 시간에는 게임 밸런스, 경험치를 주는 방식, 게임 캐릭터에 관한 부분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함께 만드는 FPS'라는 간담회의 슬로건에 걸맞게 더욱 재미있는 '블랙샷'이 될 수 있는 게이머들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간담회 행사 종료 후 열린 미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총 6명의 게이머가 우승을 차지해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었다.
버티고우게임즈 조규하 PD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게이머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업데이트나 게임 발전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소규모 간담회를 자주 열어 게이머와 함께 호흡하는 블랙샷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