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1천3백만 명의 '스페셜포스', 더 즐기기 편해진다
'스페셜포스'가 변신을 꾀하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스페셜포스 랜파티 스페셜파티 2008'을 개최하며 '스페셜 포스'에 대한 차후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드래곤플라이에 따르면 '스페셜포스'는 8월 중에 난입 기능이 새로 생긴다. 그동안 '스페셜포스'는 게임 중에 다른 게이머들이 난입하는 것이 불가능 했지만, 8월 중에 전투중인 전장에 새로운 게이머들의 난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또 이를 통해 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는 9월에는 '점령전'이라는 신규 모드와 '사일로' 맵이라는 신규 맵이 업데이트 된다. 점령전은 일정 시간 내에 특정 집단이 특정 부분을 점거하면 이기는 새로운 모드. 그동안 '스페셜포스'는 5대5의 전투가 주 콘텐츠 였지만 이번 점령전의 추가로 새로운 방식의 전략과 전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점령전은 비교적 대규모 맵에서 이루어지지만 '스페셜포스'에 추가되는 '사일로' 맵은 점령전에 특화된 소형 맵으로 쉴새없이 전투가 벌어질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게임 내 채팅기능과 유아이도 훨씬 게이머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개선되며 12월에는 신규 캐릭터와 아이템 또한 추가될 예정이다.
드래곤 플라이의 박재영 개발부장은 "스페셜포스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은 현재의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업데이트의 전체 컨셉은 게이머 편의성을 강조한다는 것이며, '신선한 재미' 등을 위한 파격적인 시스템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