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美-日 기점으로 세계 공략 노린다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북미와 일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을 노린다. 펜타비전은 자사에서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 '디제이맥스포터블' 시리즈를 북미와 일본 내 출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북미에서 '디제이맥스피버'(DJ MAX Fever)라는 명칭으로 출시되는 '디제이맥스포터블'은 포터블 시리즈 1,2 편의 곡들이 북미 현지에 맞게 믹스돼 출시되는 버전이며, 북미 사용자들만을 위한 신곡 1~2곡의 추가된다.
특히 '디제이맥스피버'는 이미 출시 전부터 PSP팬보이, 코타쿠, PSU, 유로게이머 등 북미 각종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엔터테인먼트 웹진으로 유명한 IGN은 '한국의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의 북미 진출'이라는 타이틀로 '디제이맥스피버' 출시를 보도하기도 했다.
PM스튜디오의 매니저 마이클 염(Michael Yum)은 "'디제이맥스' 타이틀과 함께 PM스튜디오의 출발을 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왔다. 앞으로 '디제이맥스'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북미 시장 계획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펜타비전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 내용에 대해 "일본의 경우 관록 있는 게임업체와 함께 손을 잡게 됐다. 하지만 아직 세부 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이번 미국, 일본 계약으로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의 보다 큰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