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업데이트 이후 컴백 열기 뜨겁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MMORPG '미르의 전설2'에서 신규 캐릭터 공개 2주 만에 게이머 수가 증가했고 특히 휴면 게이머들이 컴백하고 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최근 기존에 있던 전사, 술사, 도사 직업 외에 민첩한 플레이가 가능한 자객을 7년 만에 처음으로 업데이트 했고, 오는 31일에는 사제 시스템을 도입해 레벨이 낮은 신규 혹은 휴면 게이머들이 게임을 좀 더 쉽게 즐기고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제 시스템은 초기 레벨의 이용자들을 위한 것으로, 33레벨 이상의 이용자에게 신청하면 사제지간이 될 수 있고 게임 내에서 스승이 위치한 곳으로 바로 이동하거나 메신저시스템, 보조 효과 교환 등이 가능하다. 단, 제자는 한 명의 스승만 모실 수 있다.

위메이드의 노철 상무이사는 "게이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직업인만큼 피드백이 상당히 빠르고 날카로워 다음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휴먼 게이머들의 활동이 활발해진 만큼, 다양한 레벨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편을 더욱 고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하반기 중으로 미르의 전설2 '전국 고객 간담회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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