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지재권 확보… 블리자드 출신 개발자도 영입
'헬게이트:런던'의 개발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빛소프트가 헬게이트:런던 대한 지적재산권을 채권자인 코메리카 은행에서 확보하고 블리자드 출신의 개발자들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개발 재개를 발표한 것.
T3엔터테인먼트는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개발자들을 영입했으며 지적재산권을 비롯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인수를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개발 작업을 시작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영입으로 그동안 개발이 일시 중지됐던 헬게이트:런던의 개발이 재개되며, 예정되어 있던 대규모 업데이트의 콘텐츠 개발도 진행된다. 하지만 아직 헬게이트:런던의 실제적인 개발에 필요한 개발툴의 인수인계, 활용 여부는 미지수인 상태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런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판권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개발인력은 물론이고,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한빛소프트와 T3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개발자들이 투입되어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헬게이트:런던은 진정한 온라인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