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신마법의대륙' 퍼블리싱 계약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 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펭구리 엔터테인먼트(대표 김태환)가 개발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신마법의대륙'에 대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1994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머드게임 '마법의 대륙'이 원작인 '신마법의대륙'은 펭구리 엔터테인먼트의 김태환 대표가 혼자서 개발 및 운영, 패치, 게시판 관리까지 해 화제가 된 게임이다.

게임은 '마법의 대륙'이라는 가상의 대륙에서 벌어지는 전쟁상황을 배경으로 모험을 하는 내용의 판타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빠른 레벨 업이 특징이며 드롭 아이템의 레벨 제한이 사냥한 게이머의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 등 독특한 시스템을 담고 있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옛 도둑들의 미로' 와 '그림자 동굴'이라는 새로운 지역과, 20 여종의 퀘스트와 7종의 스킬이 추가됐다.

엔트리브 퍼블리싱 사업팀 신현근 부장은 "'신마법의 대륙'은 전통 깊은 1인 개발 2D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 94년부터 많은 지지 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기존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활발한 프로모션을 통해 게이머 여러분에게 보다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펭구리 엔터테인먼트 김태환 대표이사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탄탄한 파트너쉽을 통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게이머 분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게임을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마법의대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nmad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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