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신개념 러브버라이어티 '360 기어즈 러브' 방영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게임전문해설가 정인호, 손대영과 레이싱 모델 이규리, 육지혜가 출연하는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360 기어즈 러브'를 방영한다.
이번에 방영되는 '360 기어즈 러브'는 게임과 리얼 버라이어티를 접목시킨 본격 리얼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손대영과 레이싱 모델 육지혜, 그리고 정인호와 이규리가 각각 커플로 출연해 xbox360을 대표하는 액션 슈팅 게임, '기어즈오브워'를 함께 즐기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커플은 매회 각각 게임을 통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마지막에 성사여부를 최종 합산해, 승리한 커플에게는 MBC게임의 차기 xbox360 프로그램(가칭)의 진행자로 나설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다소 덤벙대고 마음이 여리지만, 때때로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육지혜는 '360 기어즈 러브'를 통해 '기어즈오브워'를 처음 접했지만, 다정다감한 손대영의 친절한 어드바이스 덕분에 벌써부터 상당한 게임 실력을 뽐내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 여성스럽고, 마음이 여린 이규리는 전형적인 한국 남자인 정인호에게 거칠게, 때론 강하게 게임을 익혀나가면서 나름대로 초보 티를 벗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태. 특히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이규리와 육지혜의 꾸밈없는 일상적인 모습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MBC게임의 장재혁 제작팀장은 "'360 기어즈 러브'라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뵐 것"이라며, "곧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작 액션 게임, '기어즈오브워2'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60 기어즈 러브' MBC게임을 통해 오는 9월12일 밤 11시를 시작으로, 8주 동안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