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하임' 개발자 홍문철, '카로스 온라인'으로 업계 복귀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를 개발했던 홍문철 사장이 3년만에 게임 업계 복귀를 선언했다.
홍문철 사장의 복귀작은 '카로스 온라인'. '카로스'는 라틴어인 Karos 또는 Karus에 어원을 두고 있는 말로 '매우 가치있는'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홍문철 사장이 설립한 갤럭시게이트에서 개발중인 '카로스 온라인'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스타일리쉬한 캐릭터와 게이머들이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게임성을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홍문철 사장은 "정통 MMORPG가 무엇인지 '카로스 온라인'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며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느낌을 게이머들은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로스 온라인'은 현재 클로즈베타 서비스 정도를 넘어 오픈베타 수준까지 개발된 상태이며, 곧 게임플레이 동영상, 게임 스크린샷 등이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