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쉽, ITbank 결승 진출

문호준, 강석인, 장진형 등 정규 리그 우승 및 준우승 경력이 있는 ITbank 팀이 'KㆍSWISS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십' 대회에서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차지했다.

지난 9월 12일 저녁 6시에 곰TV를 통해 방영된 마지막 4강 경기에서 An-Gaming팀을 꺾고 승리를 거둔 것.

경기는 시작부터 장진형과 강석인 선수의 활약 속에 4경기를 연승하며 ITbank팀이 승기를 잡았고, An-Gaming팀이 김택환, 안한별 등의 선수를 중심으로 계속적으로 역전을 노렸음에 불구하고 총 15경기 만에 ITbank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ITbank팀의 주장 장진형은, 결승에서도 Ambition팀을 꺾고 우승하겠다는 다짐을 했으며 문호준, 강석인, 박인재 등 모든 팀원들 역시 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ITbank는 정규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황제들이 모인 최고의 팀"이라며, "오늘 경기를 통해 드디어 KㆍSWISS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십의 결승 진출 2팀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최강팀이라는 타이틀과 2천 만원의 상금을 두고 벌어질 미남군단 Ambition팀과 황제 ITbank팀 간의 박빙 승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10월 3일, 'KㆍSWISS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십'의 결승 경기를 곰TV를 통한 생방송 중계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차주에는 8강 대회에 출전했던 각 팀의 대표 1인들이 모여 '아이템 팀전'을 벌이는 '이벤트 경기'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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