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무쌍2', 메인 스토리는 뉴건담과 시드 데스티니

반다이남코와 코에이가 공동 개발 중인 Xbox360, PS3, PS2용 액션 게임 '건담무쌍2'의 추가 정보가 공개됐다.

전작보다 약 4배 정도 분량이 상승한 '건담무쌍2'의 메인 스토리는 뉴건담과 사자비, 아무로 대 샤아의 이야기를 그린 '뉴건담' 편과 키라, 아스란이 등장했던 '기동전사 건담 시드' 시리즈다.

'기동전사 뉴건담'은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 가장 많은 명승부를 펼친 아무로와 샤아의 마지막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핀판넬'이라는 독특한 무기의 등장과 지구의 생존을 건 승부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기동전사 건담 시드' 시리즈는 한동안 명맥이 끊어진 '건담'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으로 '스트라이크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저스티스 건담' 등 새로운 기체가 다수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후 등장한 '데스니티' 시리즈는 새로운 '건담'은 물론 색다른 스토리 라인으로 화제를 끌었다.

현재까지 이 시리즈 중 새롭게 출전이 확정된 기체들은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인피니티 저스티스 건담' '데스티니 건담' 등 3개.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스토리 상 약 7~8 개 이상의 추가적인 기체들의 등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건담무쌍2'는 전작보다 커진 볼륨은 물론 일반 기체보다 몇 배 큰 모빌아머가 등장해 실제 '건담'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줄 것으로 보인다. '건담무쌍2'의 출시일은 하반기로 확정돼 있으며, 국내 역시 발매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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