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브라질에 이어 필리핀 서비스 실시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국산 액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이번에는 필리핀에서 서비스를 진행, 본격적인 글로벌화에 돌입한다.

게임 개발사 KOG(대표 이종원)은 유명 해외 퍼블리셔 레벨업과 제휴를 맺고 자사에서 개발한 액션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필리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랜드체이스'는 '겟앰프드'와 함께 2003년도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출시, 지금까지 동시접속자 1만5천명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간단하면서도 쉬운 조작, 대전, 협동 모드 등 다양한 게임성은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게 만드는 요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에 '그랜드체이스'의 필리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레벨업은 현지에서 '라그나로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서비스 중인 대표적인 게임 서비스 업체로, '그랜드체이스'의 안정적인 필리핀 시장 진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필리핀에서는 'Grand Chase'라는 게임명으로 2008년 11월에 정식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의 장점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필리핀 유저들이 좋아할 요소들을 더하는 현지화 작업을 강화하여 오픈 할 예정이다.


KOG의 이종원 대표는 "'그랜드체이스'가 필리핀 최고의 게임회사인 레벨업을 통해 서비스되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전체에 '그랜드체이스'를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대만,홍콩,브라질,싱가폴,미국에 이어 필리핀을 포함, 총 7개국 서비스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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