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퍼블리셔 도약 위해 신작 2종 계약 체결

자체 개발 신작 4종을 한꺼번에 공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게임하이가 자체 개발 게임 외에도 2종의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23일 신작 발표회를 통해 아토믹 스튜디오(대표 배준혁)에서 개발한 신작 액션 게임 '프로젝트D'의 퍼블리싱 계약과 프리챌(대표 손창욱)에서 서비스를 준비 중인 '카르카스 온라인'의 일본 및 북미, 유럽 지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먼저 '프로젝트D'는 신생 개발사 아토믹 스튜디오의 처녀작이자 게임하이의 첫번째 퍼블리싱 게임으로 다양한 키 조합으로 아케이드 액션 게임과 같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3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특히 캐릭터마다 특성화된 스킬 구현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1대 다수의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연출할 수 있다.


다음으로 게임하이가 일본 및 북미, 유럽 지역의 퍼블리싱을 맡게된 '카르카스 온라인'은 JCR소프트(대표 이상훈)가 개발하고 프리챌에서 서비스를 맡고 있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이 게임 역시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타격감을 내세우고 있으며, 게이머가 스스로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맵을 꾸미고 플레이할 수 있는 '월드 메이킹 시스템'도 지원한다.


게임하이 해외사업본부 김동균 이사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게임 수출 및 배급 범위 확대에 힘써 2010년까지 영업이익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지역의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넓어진 시장만큼 자체 개발 게임 이외에도 양질의 외부 개발 게임들까지 폭 넓게 확보, 서비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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