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샷', 인천서 제1차 지역 대회 개최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버티고우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블랙샷'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인천서 제1차 지역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오는 27일 토요일 인천시 부평구 소재의 PC방에서 대결을 펼칠 예정.

대회 참가는 5인 1팀으로, GM게시판 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출된 총 8개 팀이 참가하게 되며, 참가 계정이 본인의 계정이 아닌 경우 선수자격이 박탈되고, 경기 당일 5명이 모이지 않을 시에는 인원이 모자란 상태로 경기를 하게 된다.

경기 진행은 각 팀 5:5로 8강전, 4강전, 준결승전을 거쳐 최종 결승전으로 올라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전은 TDF 모드인 '시탕 블루스' 맵에서 펼쳐지며, 팀 별로 진행한 스코어의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게 된다. 4강, 준결승, 결승전에서는 SD모드인 '레드 맨션' 맵에서 경기를 펼쳐 주어진 시간 내 가장 높은 스코어를 달성한 팀이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이번 대회는 총 190 만원의 상금이 걸린 대회로, 승리를 거머쥔 1등에게는 100 만원, 2등 50 만원, 3등 30 만원, 이벤트전 10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엔트리브 퍼블리싱 사업팀 엄원동 PM은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여러 지역에서 게이머 여러분과 함께 블랙샷 지역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랙샷' 홈페이지(www.blacksho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