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데이 온라인'과 '춤추는 용형동제'의 만남

'클럽데이 온라인'과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인 '춤추는 용형동제'가 만났다.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자사의 댄스 온라인 게임 '클럽데이 온라인'과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춤추는 용형동제'의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댄스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댄스 게임의 특성을 접목한 것.

오는 26일 방송분부터 '춤추는 용형동제'의 댄스 미션은 '클럽데이 온라인' 겡미 플레이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게임과 동일한 화면에 정재용과 신동 등 출연진들이 게임 캐릭터 대신 등장해 댄스 플레이를 진행하고, 게임과 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집계해 댄스 미션의 성패를 가른다.

출연진이 미션에 성공한 경우, 주말 동안 '클럽데이 온라인' 내의 '용형동제' 클럽에서 미션 성공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미션에 실패하는 경우, '용형동제' 클럽 이용 게이머들은 실패 페널티를 겪게 된다.

'클럽데이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엠넷미디어 정해승 팀장은 "컨버전스, 융합, 통섭이 현재 비즈니스계의 화두 이듯 향후에도 이종(異種) 콘텐츠 간의 벽을 허무는 시도로 게이머들에게 참신한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춤추는 용형동제'는 DJ DOC의 정재용과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출연, 인기 댄스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댄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7일(목)에 처음 방영된 이후 빅뱅, 이효리, 샤이니 등 인기 스타의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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