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국내 게임 최초로 10번째 리그 진행
'카트라이더' 리그가 국산 e스포츠 단일리그 사상 최초로 10회째를 맞는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9월27일부터 시작되는 '08/09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리그(이하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의 본선 경기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리그가 10회에 이른다고 최근 발표했다.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리그'는 넥슨과 버디버디가 호흡을 맞추는 두 번째 리그로, 오는 27일부터 총 9주간 진행된다. 지난 리그의 그랜드파이널 진출자 8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
'카트라이더' 리그 최다(2회) 우승 기록 보유자인 소황제 문호준 선수(Ongame팀)와 카트 천재 강진우 선수(E.O.S팀)의 자존심을 건 대 격돌이 예상되며, 지난 8차리그부터 두각을 보이며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장진형 선수(ITBank팀)와 유일한 여성인 안한별 선수(AN- Gaming팀)의 활약도 기대된다.
선수들은 8명씩 4개의 조로 나눠 조별 예선과 두 차례의 라운드 결선을 치르며, 라운드 결선에서 각각 3위까지 차지한 선수들과 '와일드카드'를 통해 총 8명을 선발, 오는 11월 29일 그랜드파이널을 열고 최고의 선수를 가릴 예정이다.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리그의 본선 경기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용산에 위치한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