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이창호 등 바둑계 거장들 게임으로 '한판 승부'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등 국내 최정상의 바둑 프로선수들이 바둑형 두뇌전략게임 '바투'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바투'는 이플레이온이 개발한 신작 게임으로, 기존의 바둑에 턴 베팅, 베이스빌드 등 새로운 시스템을 대거 도입한 21세기형 두뇌 전략게임. 이플레이온은 오는 11월에 이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바둑 프로기사 총 28인이 출전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고 선발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강동윤, 원성진, 홍성지, 한상훈, 백홍석, 이영구 등을 포함한 유명 바둑프로기사 28인이 펼치는 이 선발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4개 조 1위를 기록한 4인이 인비테이셔널 엔트리에 합류될 계획이다. 주최측인 이플레이온은 이번 선발전 중 총 8개의 경기를 선별해 오는 9월26일 당일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선발전이 끝난 후 '인비테이셔널'에는 선발전을 통과한 4명의 고수와 조훈현 국수를 포함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등 내로라하는 프로기사 4인의 참가해 또 다시 불꽃튀기는 경쟁을 할 예정이다. 선발전에는 여성 프로기사 중, 최고랭킹을 기록하고 있는 박지은도 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플레이온은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바투'를 플레이해볼 수 있는 '바투체험단'을 10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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