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GTA4'가 아닌 '세인츠로우2' 광풍이 온다

'GTA4'의 최대 경쟁작으로 물망에 올라 있는 '세인츠로우2'가 한국에서는 확실한 승기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자사에서 한글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세인츠로우2'의 한글판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세인츠로우2'는 Xbox360 전용으로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1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세인츠로우'의 속편으로, 플레이어는 전작에서 가상의 도시, 스틸워터의 패권을 거머쥐었지만 지금은 몰락해버린 갱단 '서드 스트릿 세인츠'의 리더가 되어, 절친한 동료들과 힘을 합쳐 경쟁자들을 무찌르고 과거의 영광을 되살려야 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전작보다 4배 이상 상승된 볼륨과 수십 종의 탑승 장비, 다수의 동료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들은 경쟁작 'GTA4'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퀘스트와 자율 퀘스트 등 여러 가지 임무와 게임 플레이로 오랜 시간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인츠로우2'는 자막 한글화로 정식 발매되기 때문에, 영문판으로 즐겨 일부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던 'GTA4'와 달리 누구나 게임의 스토리와 진행 과정, 그리고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경험할 수 있게 됐다.

THQ코리아 박상근 지사장은 "'세인츠로우2'를 Xbox360과 PS3, 그리고 PC로 발매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아쉽게 PC용은 한글화가 되지 않지만, Xbox360과 PS3용으로 '세인츠로우2'에 있는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즐겁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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