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인기 타고 오투잼 클래식 곡도 인기

최근 김명민의 개성넘치는 연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인기가 게임 업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의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에 등장했던 클래식 곡들이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나우콤의 발표에 따르면 '김명민'의 벨소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8번 비창 3악장을 오투잼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곡인 'V3'의 플레이율이 45% 이상 증가하는 등 드라마를 통해 선보여진 클래식 곡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23번 '열정'을 리메이크 한 'Beethoven's Fire (열정)' 그리고 베르디 '축배의 노래', 비발디의 '사계' 외에 바흐, 하이든, 모짜르트 등 대부분의 클래식 곡들도 전반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나우콤 권영훈 PM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고 있고, 이와 함께 내가 직접 연주자가 되어 키보드를 통해 음악과 혼연일체할 수 있는 오투잼의 곡들 또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오투잼'을 통해 때론 피아니스트로, 때론 드러머로 활약하며 멋진 음악과 리듬액션의 세계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투잼 홈페이지(www.o2j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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